현장에서 금형 온도가 이상하다 싶을 때 제일 먼저 의심하는 게 열전대입니다. 저도 처음엔 그게 뭔지도 잘 몰랐고, 옆에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냥 기계가 알아서 맞추겠지 했는데, 제품 불량이 쌓이고 나서야 센서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습니다. 열전대 종류부터 설치 위치, 요즘 현장에서 쓰는 스마트 온도관리까지, 제가 직접 겪으면서 파악한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센서 종류, 현장에서는 구분 못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일반적으로 열전대는 종류별로 용도가 딱 정해져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 경험상 현장에서는 K형과 J형이 뒤섞여 쓰이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기계마다, 금형마다 달라서 교체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섞이는 겁니다.열전대(Thermocouple)란 서로 다른 두 금속을 접합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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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7. 20.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