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혼합 자동화 (원료낭비, 중량식블렌더, 스마트컨트롤러)
안료 사용량이 목표치보다 단 1%만 초과해도, 사출기 1대 기준 연간 약 3,500만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 저도 솔직히 믿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계산을 직접 해보니 틀린 말이 아니었고, 제가 현장에서 감으로 믹서기를 돌리던 시절이 떠올라 식은땀이 났습니다.원료 낭비, 얼마나 심각한가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혼합 방식을 보면 아직도 208온스 드럼에 숟가락으로 수지와 안료를 손으로 젓거나, 콘크리트용 믹서로 섞은 뒤 손수레로 장비에 옮기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그 방식 그대로 현장 믹서기로 원료를 혼합해서 사출기에 공급했습니다. 당시에는 그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문제는 정밀도입니다. 부피측정식 피더(volumetric feeder)라는 장비를 쓰는..
플라스틱 사출성형 현장 노하우
2026. 10. 16. 18:24